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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용종 (담낭비후)
간에서 생성되는 담즙의 일정 성분 과다해져 덩어리가 발생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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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 이란?

간에서 생성되는 담즙의 일정 성분이 과다해져 덩어리가 발생되는 것으로, 담석증 자체로 빚어지는 증상은 평생 20%에 불과하며 담석증에 의한 합병증이 주 치료 대상입니다.

담즙은 혈액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어 혈액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혈액은'섭취하는 음식'이나 혈액을 걸러주는 장기 기능저하' 에 의해 쉽게 탁해질 수가 있으며, 구성성분의 일부가 과다해질 때는 돌(결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생성되는 위치에 따라 담석• 간내담석• 요로결석• 신장결석 • 타석 • 비석 등이 있으며, 이중 담석은 간에서 담관까지 이르는 부위에 생성된 결석을 의미합니다. 간, 췌장, 신장 등의 장기에 결석이 생겼다고 하여 함부로 장기를 잘라내지 않듯, 담낭에 담석이 생겼다고 하여 담낭을 절제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담낭을 절제한 이후 담낭절제후유증을 겪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다른 병증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담석은 복부초음파를 통해 쉽게 발견이 되는데, 보고된 바에 따르면 보통의 담석은 20년간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담석증 자체만을 가지고 병증으로 진단을 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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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즙이란?

간에서 영양분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일부는 혈액의 성분이 되고, 나머지는 담습이라는 소화액을 하루 500~1,000ml 정도 만들어냅니다. 담습을 다른 말로는 쓸개즙이라고도 하며, 간에서 생성된 담즙은 담낭에 1/6 농축 상태로 저장되었다가 음식물이 유입되면 필요에 따라 적절량을 십이지장으로 분비합니다. 담습은 위장에서 강한 위산으로 인해 산성화된 음식물을 중화하고, 음식물 중의 지방성분을 분해하여 소화를 돕습니다. 담낭절제 후 알칼리성인 담즙이 수시로 분비되면 십이지장과 위장의 연결부위가 열려 담즙이 역류하여 위점막을 손상시키고, 음식섭취 시 충분한 양의 담습이 분비되지 못할 시에는 산성화된 음식물이 그대로 소장 • 대장으로 내려가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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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이란?

담즙의 구성성분은 담즙산+담즙색소+지방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담즙 구성성분 중 지방성분이나 담즙색소가 과다해져 침전물이 발생하면 서로 뭉쳐져 결석이 생기는데 이를 담석이라 합니다. 고지방식이 습관으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는 주로 콜레스테롤 담석이 발생되고, 간 • 비장 등의 장기에 문제가 생겨 혈중 빌리루빈(색소) 수치가 증가하거나 담도염이나 감염으로 인해 색소성 담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혹 환자 중 담석증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부는 담석이 담관을 막아 발생하는 담도산통이고 이때는 수술을 권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통증은 담낭용종•담낭염이 동반되어 담석이 해당 부위를 건드릴 때 발생되는 것으로, 이때는 담낭조직의 용종이나 염증을 개선시켜 통증을 치료할 것을 권합니다. 또, 항간에서는 담석의 발생만으로도 담낭의 절제를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생 아무런 위험성이 없는데도 담석 때문에 담낭을 절제하는 것은 소화불량 • 더부룩함• 담즙역류 • 복통 등에 시달릴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또, 그 후에는 담즙이 수시로 분비됨에 따라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논문이 발표된 바 있어 앞으로 오랜 기간을 살아내야 하는 젊은 층에게는 특히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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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의 발생원인

담즙을 만들어내는 재료인 혈액의 유효성분 중 지방질이 높아지면 콜레스테롤 담석이 발생하고,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상승하거나 담도의 감염 등에 의해 색소성 담석이 발생됩니다

담석증은 담즙의 구성비율이 잘 맞지 않고 일부 성분이 높아진 경우 침착되어 형성되는데, 본원에서는 담석의 단단한 정도에 따라 그 원인을 구분합니다. 먼저, 희고 무른 형태인 콜레스테롤 담석의 경우 고지방식이 • 폭식 • 음주 등을 원인으로 파악합니다. 또, 진하고 딱딱한 색소성 담석의 경우에는 간 • 비장의 이상으로 인해 빌리루빈 수치가 상승했거나, 담도의 감염• 염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트롤 담석
관련병증 고지혈증 • 동맥경화 • 비만
색상형태 흰빛을 띄고, 매우 무른편
주요원인 고지방식이습관 • 폭식 • 야식 • 음주 등
생성과정 일정 시간 동안 분해될 수 있는 지방의 양은 정해져 있는데 (분비되는 담즙의 양과 비례), 그 이상의 지방을 한꺼번에 섭취하는 경우 담즙 내 콜레스트롤 함유량 높아지면서 담석이 생성됨
색소성 담석
관련병증 황달 • 비장종대 • 간경화 • 유전
체내 진액고갈 때문에 염증배출이 어려움
색상형태 흑색이나 갈색을 띄며, 매우 딱딱함
주요원인 탄수화물식이 • 담도 감염 • 담도 염증 • 고빌리루빈 혈증
생성과정 간기능 저하 또는 비장기능 항진에 의해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 색소 성분이 뭉치면서 발생. 또는, 담도가 감염 염증으로 인해 생성됨.
분류 콜레스트롤성 담석 혼합형 담석 빌리루빈성(색소성) 담석
증상 소화불량, 더부룩, 무증상 복합적 복통, 황달, 고열
특징 단 음식/찬 음식이 안좋다. 복합적 기름진 음식, 술이 안 좋다.
원인 고지혈증, 당뇨, 비만, 경구피임약 복용, 십이지장절제, 크론병, 간경화 문맥압 항진, 쓸개수축력저하 복합적 세균감염, 세균이 가지고 있는 효소가 물에 잘 녹는 직접빌리루빈을 물에 녹이 어려운 간접빌리루빈으로 바꿈
담석색깔 단 음식/찬 음식이 안좋다. 담갈색 흑갈색
담석경도 무른편 보통 딱딱함
생기는 장소 담낭(쓸개안) 복합적 담도, 담관(쓸개관)
석회화 CT상에도 잘 보이지 않음 복합적 담도, 담관(쓸개관)
우루사효과 우루사에 잘 반응 복합적 우루사 복용 시 복통설사 심해짐
담낭절제후유증 후유증발생빈도가 적음 복합적 절제후유증발생 빈도 높음

담즙은 간세포가 혈액을 분해하여 생성되는 액체이므로 담즙의 상태는 혈액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혈액이 끈끈하고 탁할수록 담석의 발생률이 높으며, 이러한 몸 상태에서는 담낭염• 담낭용종 • 담낭비후 • 담도 담도협착 등이 발생될 위험이 높아 이에 대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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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의 주요증상과 합병증

담석증 자체의 주 증상인 담도산통 외에는 담낭염• 담관염 등을 동반한 경우 통증이 발생합니다.

담석증이 자체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통증은 담도산통입니다. 담도산통은 담낭에서 십이지장으로 연결된 총담관 전체 혹은 일부를 담석이 막아, 담낭 내의 압력이 증가하거나 담낭이 늘어나면서 명치나 명치 우측에 발생되는 통증입니다. 담도산통의 통증 정도는 매우 심한 편이며 갑자기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동증은 약 1~4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소실됩니다.

담석증의 주요 증상
  • 지방변 • 무른변 • 설사
  • 변비 • 점액변 • 잔변감
  • 속쓰림 • 잦은트름 • 잦은방귀
  • 헛배부름 • 거북함
  • 찬음식을 먹을 때 복통이 자주 나타남
  • 간질환 • 비장질환을 흔히 동반한다.

담도산통을 제외한 나머지의 통증 대부분은 담낭과 담관에 발생한 염증 때문이며, 담낭과 담관에 염증이 발생하면 담즙이 분비되거나 담석이 움직일 때 과민해진 담낭벽과 담관에 마찰을 일으켜 통증이 발생합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담석뿐만 아니라 단순히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흐를 때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식후에 주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열이나 오한이 동반되는 통증은 담낭의 급성증상에 해당되며, 담석이 완전히 담관을 막을 때에는 빌리루빈이 해소되지 못하여 황달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담석증으로 인한 합병증
  • 담낭염 • 담관염 • 담경화증
  • 간내담석 발생 시 간염 • 간경화 우려
  • 담즙분비 저하에 따른 황달
  • 인접 장기에 발생하는 간염 • 췌장염
'담낭절제후유증' 이란?

과거에는 섭취하는 식단이 채식위주였기 때문에, 담낭을 절제하는 것이 통증보다는 낫다는 인식이 강하였습니다. 그러나, 식단이 서구화된 현재는 담즙분비를 조절하는 담낭이 절제된 후에는 섭취한 지방분의 분해 및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설사 • 지방변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또, 염증을 동반한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인근 장기(간• 췌장• 십이지장 등)에도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낭절제술로는 이미 생성된 담석을 없애기는 하지만 새로이 발생되는 것을 막아줄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생성된 담석은 췌장이나 간조직에 침착하여 2차적인 병증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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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의 한방적 원인과 치료

담석증으로 내원한 환자들을 살피면 대부분이 자율신경의 항진과 탁혈의 상태가 진단됩니다.

담석은 담적을 구성하는 물질에서 생성된 것으로, 담석증의 원인은 담즙과 관계된 문제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즙의 구성물질들은 혈액으로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혈액이 탁해지며 혈액 내 비율이 깨졌을 때 담즙이 뭉쳐 더욱 더 쉽게 담석이 만들어집니다. 탁혈의 중요한 원인으로 자율신경의 항진을 들 수 있는데, 자율신경의 항진은 탁혈로 인한 담즙성분의 변화뿐 아니라 담낭의 기능적인 부분에까지 관계합니다.

이 때 담즙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고 고이거나, 오히려 과도하게 분비되며 담석의 진행과 함께 소화불량, 복통 등의 증상이 도드라지게 됩니다. 이에 한방에서는 담석증의 원인을 병증에 따라 나누어 진단하고 치료 처방 또한 병증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하여 치료 적용률을 높입니다.

교감신경 과항진

담낭 괄약근 수축, 담즙의 분비 억제

교감신경의 활동은 긴장을 높여 체내 진액을 줄이고 혈관을 수축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 때 혈액 안으로 유효한 성분들이 몰리게 되는데, 쓰임 이상으로 많은 양의 유효성분들이 몰리면서 혈액이 탁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혈액 자체의 비율이 깨져 혈액을 통해 만들어지는 담즙의 구성까지도 문제가 생기고, 이것이 담석이 쉽게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이 외에도 교감신경의 활동이 괄약근을 수축시키는 것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교감신경 항진증을 겪는 환자들은 가스가 잘 빠지지 않아 더부룩하고 팽창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변비 증상을 겪는 경우도 흔합니다. 괄약근의 수축은 담낭의 입구에 괄약근에도 수축을 일으켜 담습의 분비를 억제합니다. 음식 섭취 후, 담즙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할 경우 지방 소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소화불량을 겪기 쉽습니다. 또한, 담낭 안에 농축된 담즙이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욱 담석이 뭉치기 쉬운 상태를 만듭니다.

치료법

치료법 자율신경의 항진 상태는 문진+진맥+디나미카 검사 결과 등을 조합하여 진단됩니다.

교감신경이 항진된 경우에는 과항진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처방이 필요합니다. 항진된 교감신경의 활동이 안정되면서 혈액 내 유효한 성분들이 줄어들고, 혈액이 다시 맑은 상태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맑게 개선된 혈액은 담습의 성분비를 개선에 도움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담석의 진행이 줄고, 재발이 예방됩니다.

또한 치료가 진행되어 교감신경이 안정을 찾을수록 괄약근의 과도한 조임이 풀어지면서 뱃속 가득 찬 가스가 빠지고, 담즙의 분비가 함께 회복될 수 있습니다. 가스가 빠지게 될수록 더부룩함, 복부팽만감이 줄어들게 되고, 충분한 담즙의 분비가 지방의 소화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식후 만성적인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합니다.

부교감신경 과항진

담낭 괄약근 이완, 담즙 분비 과다

부교감신경이 항진되면 혈관이 이완되면서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는 것이 탁혈을 불러옵니다. 교감신경의 항진 때와 같이 한번에 많은 양의 유효성분이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유속이 느려진 강줄기에 모래가 쌓이듯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면, 혈액 안에 잉여물질들이 남아 혈액을 탁하게 합니다. 탁해진 혈액은 담습의 구성을 깨뜨리는 원인이 되어, 담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교감신경 항진과 다른 점은 부교감신경의 항진은 반대로 담낭의 괄약근이 이완되어 담즙의 분비가 과도한 것을 특징을 한다는 점입니다.
수시로 분비되는 알칼리성의 담은 십이지장을 자극하여 위 • 십이지장의 괄약근을 열리게 만듭니다. 공복 시 괄약근이 열리면서 알칼리성 담즙이 위장으로 역류하게 되는데, 위 • 식도는 산성보다 알칼리성에 더욱 취약하여 역류한 담즙으로 궤양이나 속쓰림, 복통 등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법

부교감신경의 활동을 안정시키는 처방은 이완된 혈관을 되돌리며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찾도록 합니다. 혈액의 흐름이 늘면 혈액 속에 잉여 물질들의 빠른 배출과 함께 다시 혈액이 맑은 상태가 됩니다. 맑게 개선된 혈액이 담즙의 구성을 좋게 하여 담석의 진행과 재발을 예방합니다.

또한 항진된 부교감신경이 안정을 찾을수록 이완된 담낭의 괄약근이 적절히 조여지고, 담즙의 분비가 과도하고 수시로 이루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담즙 분비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면서 담즙이 십이지장과 위를 자극하는 것을 줄이며 궤양 등 질환의 예방과 함께 속쓰림과 복통 증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주묻는 질문

탁혈 관리에 대해

담석증의 경우에 주로 발생한 담석에 대해 관심을 갖기 쉽지만, 담석증에 따르는 통증과 소화장애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발원인인 탁혈을 관리할 것을 권고합니다. 탁혈관리가 잘 되는 경우에 간 • 담낭의 기능개선 및 염증배출, 소화액 증가 등을 통해 소화불량과 복통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담석이나 슬러지가 적게 찬 상태에도 내원한 환자들을 보면 탁혈상태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탁혈환자의 경우 추후 담석
• 슬러지의 양이 많아지거나 혈관 곳곳이 막히는 등 상황이 발생될 우려가 높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상 증상 없이 검진 중 담석이나 슬러지를 발견한 경우에도 일찍이 탁혈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원의 담석치료의 목적은 탁혈을 개선하여 담석이 더 늘지 않도록 하고, 소화와 통증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담석증과 슬러지 환자를 진료해오면서, 환자들 중 일부에서는 슬러지의 양이 줄거나 담석의 사이즈가 작아지는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작은 담석의 경우 배출되어 이후 검사 결과에서 담석의 개수가 줄기도 했습니다. 이는 '탁혈개선을 통해 담즙의 질을 높이는 것이 담석이나 슬러지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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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의 담석증 치료

양방의 일부에서는 담석이 발생하면 담낭절제술을 권합니다. 담낭절제술은 담낭제거를 위해 담낭을 연결하는 담관을 잘라 서로 이어주는 수술로, 당장의 통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높습니다. 그러나, 혈액의 질이 개선되지 않으면 담석은 계속하여 생성되고, 새로 생성된 담석은 간과 췌장에 침착하여 더욱 심각한 병증을 만듭니다. 또, 담관에 염증이 남아있는 경우, 염증은 간과 췌장에까지 전이될 수 있어, 수술 후에도 담낭절제 후유증 치료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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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음의 담석증 치료효과

  • 01 혈류 소통 정체된 혈류를 소통시킨다.
  • 02 혈액 질 개선 혈액의 질을 개선시켜 담석의 생성을 막아준다.
  • 03 콜레스트롤 소멸 도움 콜레스트롤 담석의 사이즈 감소 및 소멸에 도움을 준다.
  • 04 점액층 보호막 생성 담낭과 담관 점막을 감싸는 점액층 보호막을 생성한다.
  • 05 염증물질 체외 배출 염증부위의 염증물질을 체외 배출한다.
  • 06 영양분 공급 영양분을 공급해 간 • 담낭 •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킨다.
  • 07 자율신경 발란스 조절 흐트러진 자율신경(교감신경 • 부교감신경) 발란스를 조절한다.

보혈음은 총 5단계(1-5단계)로 처방되는데, 담낭용종 환자의 과거병력 • 동반병증 • 동증부위 피부타입 • 소화상태 • 대변상태 등을 진단하여 환자에게 가장 효과가 높은 처방을 적용합니다. 담음증과 담적증을 치료 할 때 자율신경과 내분비 기능 안정에 목적을 둔 치료를 함께 하면서 치료 효과가 좀 더 안정적이고 높습니다.